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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Lotusphere Comes To You 2010’ 개최 2010.03.04

차세대 협업 프로젝트 및 협업 아젠다 공개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4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Lotusphere Comes To You 2010┖ 컨퍼런스를 열고 IBM의 차세대 협업 프로젝트인 ‘벌컨 프로젝트(Vulcan Project)’와 기업의 비즈니스 속도와 성장을 지원하는 ‘협업 아젠다’를 제시했다.


IBM이 앞서 미국 올랜도에서 진행한 로터스피어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벌컨 프로젝트’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on-premise: 구매하여 직접 운영 관리하는 모델) 시스템부터 서비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소셜 네트워크, 데스크톱, 넷북,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합한 차세대 협업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IBM은 차세대 협업 시스템이 구축되면 현재 개발중인 소셜 애널리틱스(Social Analytics)를 이용해 방대한 시스템 속에서 분석한 중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IBM은 기업이 실제적인 비즈니스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산업별 전문가, 소프트웨어 전문가, 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기업의 협업 로드맵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협업 아젠다’를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방한한 에드워드 오렌지 IBM 아시아태평양 로터스 총괄담당 부사장은 ”IDC를 비롯한 주요 리서치기관에서 연구한 결과 기업 임원들은 협업 솔루션 선택 시 산업별 특성과 전문성을 반영했는가와 실제 비즈니스 개선 효과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IBM은 ‘협업 아젠다’를 통해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기업이 인력, 전문성, 정보를 상황에 따라 적절히 결합해 비즈니스 가치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IBM은 스마트폰으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 소프트웨어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모바일 전략에 나선다. IBM은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로터스 노츠 트래블러(Lotus Notes Traveler) 차세대 버전을 제공하며, 아이폰 전용 로터스 노츠 트래블러 컴패니온(Lotus Notes Traveler Companion)을 무료 제공하고, 블랙베리와 노키아 심비안, 윈도우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지원과 제휴관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IBM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혁신에 최적화된 웹기반 협업 솔루션 로터스라이브(LotusLive)의 차세대 전략도 발표했다. IBM은 차세대 전략으로 첨단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경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리서치 테스트베드 로터스라이브 랩 출범, IBM 비즈니스파트너에 12개월간 무상으로 로터스라이브 인게이지 데모 계정 제공, 기능이 대폭 확장된 로터스라이브 노츠와 무료 오픈 오피스 로터스 심포니 최신 버전 공개 등을 제시했다.


김욱 한국IBM 로터스사업부 사업부장은 “올해 IBM 로터스사업부는 포탈 협업 시장을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객 성공사례를 확보하고, 주요 비즈니스파트너와 공조체제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며 “동시에, 중점 고객군에 협업 로드맵과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고객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4일 행사는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트랙A와 스마트한 인력관리 및 협업을 위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트랙B로 나뉘어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각 협업 솔루션 분야의 대표 벤더들이 운영하는 데모 부스를 마련해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에게 실제 구현된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IBM 협업 전문가로부터 최적의 업무환경과 솔루션에 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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