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플러스 ‘DBB 기술’, 국방정보기술 조사서에 소개 | 2010.03.04 | ||
신속 복구와 최소 다운타임으로 서비스 연속성 확보 가능한 기술 올플러스(대표 강찬규)는 자사의 ‘데이터 블랙 박스(Data Black Box, 이하 ‘DBB’)’기술이 국방연구원에서 발간한 2009 국방정보기술 조사서에 소개 됐다고 4일 밝혔다.
▲올플러스 데이터 블랙 박스의 시스템 원리. @올플러스.
올플러스 측은 올플러스의 DBB 기술은 중요서버의 원본 데이터를 백업 S/W 없이 디바이스 기반에서 실시간 이중화 백업함으로써 가용성을 확보하고 그 동안 스케줄백업 과정에서 발생하던 서비스의 중지 및 데이터 손실을 원천적으로 해결하여 무정지 서비스와 무손실을 확보했다. 또한 점점 더 악성화되고 있는 신변종 바이러스나 전문 조직화 되는 해킹 조직에 의해 OS의 ROOT 권한이 노출되는 상황에서도 DBB로 이중화된 백업데이터는 삭제를 방지해 보존성을 확보하고 장애 발생시 신속한 복구와 최소의 다운타임으로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 할 수 있는 기술로 소개됐다고 설명했다. DBB 솔루션은 기존 백업시스템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고용량이나 대용량의 DB를 실시간 이중화 백업과 백업 데이터의 보존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완된 제품으로 활용범위는 재해복구, 사이버 포랜식분야의 로그데이터 보존성 확보, 클라우드 컴퓨팅분야의 백업뿐만 아니라 비효율적인 웜(WORM) 장비의 대체나 응용서비스로 홈페이지 위·변조 방지기능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차 백업이나 소산하기 위한 테이프장비나 CD형태의 저장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경우 관리자들이 필요에 의해서 검색이나 운용관리상 분실 등 상당한 불편함을 디스크 저장방식의 DBB솔루션을 도입할 경우 다양한 불편요소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빠른 검색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운용관리상의 분실이나 인적 관리비용도 현저하게 절감할 수 있어 기업의 정보자원 관리업무에도 다양한 비교우위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강찬규 올플러스 대표는 “지난해 발생한 7.7DDoS대란의 경험을 교훈 삼아 예고 없이 등장하는 다국적 해킹 조직들의 공격에 의해 중요 서버가 완전 점령당해 보안이 뚫리고 서비스가 마비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데이터만큼은 보존성이 확보되어야 시스템이나 네트워크를 재구축해 신속하게 서비스를 정상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국방에 DBB기술이 소개가 됐다”고 밝혔다. 장애발생시 시스템이나 네트워크는 빠른 시간에 재구축이 가능하지만, 한번 손실된 데이터는 재생산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발생되기 때문에 어떠한 장애발생 상황에서도 데이터의 보존대책이 시급하게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와 관련 강찬규 대표는 “사이버 테러나 공격을 미연에 방지하는 게 최선이지만, 보안 기술보다 선행해 출현하는 바이러스나 해킹 공격을 완벽하게 차단한다는 것은 역부족인 것이 현실”이라며 “다른 어떤 경로나 방법으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최소한 데이터 만큼은 보존할 수 있도록 DBB 기술을 활용해 최악의 장애발생 상황을 철저히 대비해 또 다른 사이버 공격으로 사회적 혼란이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재연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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