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10-015 보안업데이트 배포 재개 | 2010.03.05 | |
MS, 블루스크린 문제 확인 가능한 스캐닝 툴 스캐닝 툴 공개
이에 한국MS 측은 “블루 스크린을 일으키는 원인은 시스템이 루트킷 형식의 악성 코드인 Alureon에 감염되어 커널을 일부 변경했기 때문인데, 이에 MS는 MS10-015를 설치해도 문제가 없는지 미리 알 수 있는 스캐닝 툴을 만들어 기술 자료 KB 980966에 공개했다”며 “Fix It을 실행하면 MS10-015, 즉 보안 업데이트 977165를 설치할 때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미리 점검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이 툴은 악성 코드를 탐지해 내는 것도 아니고 악성 코드를 제거하는 툴도 아니다. 단지 Alureon이 시스템에 몇 가지 변경해 놓은 것을 찾아내어 알려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즉 MS는 이 툴의 발표와 더불어 자동 업데이트에서 MS10-015 배포를 재개한 것이다. 이에 김홍석 한국MS 부장은 “그렇다고 해서 모든 PC에서 자동 업데이트 항목에 즉시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 수일에 걸쳐서 시스템에 따라 설치되는 시간이 다를 수 있다”며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설치 때, 스캐닝 툴로 시스템을 미리 점검한 후에 보안 패치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설치 로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해 MS는 MSRC(Microsoft Security Response Center) 블로그(blogs.technet.com/msrc/archive/2010/03/02/update-ms10-015-security-update-re-released-with-new-detection-logic.aspx)와 MS10-015 자동 업데이트 설치 안내 페이지(www.microsoft.com/security/updates/015/)에서 상세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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