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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씨이엠, 증강현실 바탕으로 이벤트 진행 2010.03.05

증강현실 이용한 아이폰으로 ‘나루’를 찾아라!


나루씨이엠은 오는 28일까지 트위터에서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아이폰으로 ‘나루 보물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증강현실이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와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가상현실의 하나다. 현실세계를 가상세계로 보완해주는 개념으로 컴퓨터 그래픽(CG)으로 만들어진 가상환경을 사용하며, CG는 현실환경에 필요한 정보를 추가 제공하는 역할을 하면서 사용자가 보고 있는 실사 영상에 3차원 가상영상을 오버랩시킨다.


나루씨이엠에서 주최한 이번 이벤트는 증강현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 아이폰용 어플인 세카이 카메라로 특정한 표식을 숨겨 놓으면 이용자들이 그 표식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학창 시절 소풍가서 선생님이 미리 숨겨놓은 표식을 찾던 보물찾기로 생각하면 된다.


이에 윤여길 나루씨이엠 팀장은 “다양한 증강현실용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걸로 할 수 있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 가까운 곳의 맛집을 찾거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나 옷을 찾는 경우가 전부”라며 “소셜미디어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모두 함께 즐기는 이벤트를 구상하다가 증강현실을 이용한 ‘나루 보물찾기’를 열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을 거 같아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나루 보물찾기’ 이벤트는 나루씨이엠의 공식블로그(blog.naroo.net)나 트위터 (twitter.com/leopie)를 통해서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 블로그서비스 전문업체 태터앤미디어의 명승은 대표는 “소셜 이벤트가 활성화된 시점에 새로운 차원의 증강현실을 활용한 이벤트로 주목할만 하다”고 말하고 “향후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의 폭발적인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강현실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정보 서비스 실험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가트너는 2008년~2012년 10대 유망 기술 중 하나로 증강현실을 선정했으며, 주니퍼리서치는 모바일 증강현실 시장이 2010년 2백만 달러에서 2014년 7억 3,200만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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