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종이문서 쓰레기 전량 파쇄로 보안 강화 | 2010.03.05 |
행안부, 보안사항의 외부 유출 방지할 수 있는 개선방안 시행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는 각 부처 사무실에서 파쇄되지 않은 복사지를 배출하지 않도록 조치함으로써, 보안사항의 외부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중앙, 과천, 대전청사에서 2009년 배출된 종이류 쓰레기 1,732,309kg 중 미파쇄돼 배출된 복사지는 26,874kg이며, 이는 복사지로 환산할 경우 5,332천매에 해당한다. 이에 정부청사관리소는 이러한 미파쇄 복사지를 통한 보안사항 유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각 부처 사무실의 미파쇄 복사지를 전량 파쇄 조치해 배출하도록 3월 4일 전 부처에 요청했으며, 복도에 위치한 종이류 분리수거함(686개)을 철거한 후, 문서 파쇄기를 설치하여 공동 사용토록 하였다. 한편 이번 개선방안은 6개 정부청사(중앙, 과천, 대전, 광주, 제주, 춘천) 및 독립·임차청사를 대상으로 병행 추진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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