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A, 작년 총매출 317억원...영업이익 18억 달성 | 2010.03.05 |
“올해 7백억 매출 달성해 SW업계 1위 업체로 순조로운 항해 중”
통합보안기업 SGA(대표 은유진)는 지난 해 매출은 전년대비 190% 상승한 317억원, 영업이익은 142% 성장한 1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1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합병한 SGA는 2007년 29억원이던 매출과 비교해 사실상 1,000%에 가까운 주목할만한 성장율을 달성했다. 올해는 연매출 7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SGA 측은 “2009년을 분기별로 살펴보면 4분기 실적이 최고조다. M&A에 따른 비용 출혈과 통합보안솔루션 라인업에 따른 개발비가 증가해 상반기에는 다소 손실을 봤지만 3분기에 사업역량에 집중해 4분기에 매출 103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이라는 최대 실적을 거뒀다”며 “단순히 사업 규모의 증가에만 힘을 쏟지 않고 기업가치 개선에 중점을 둔 것이 주효했다. 이로써 SGA는 상장사 보안 업계 매출액 기준으로 안철수연구소에 이어 매출 2위가 됐다. 소프트웨어 업계 기준으로도 이스트소프트, 핸디소프트, 이니텍 등을 넘어서서 업계 상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SGA 측은 매출은 보안 분야 217억원, 임베디드 분야 100억원으로 구성된다. 매출의 가파른 성장은 2009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된 ‘개별보안회사 M&A’가 견인했다. 개별보안솔루션을 가진 서버보안의 레드게이트, 종합관제시스템 센트리솔루션, 문서보안 전문회사 비씨큐어 등을 차례로 인수해 모든 개별 보안 기술을 갖춘 통합보안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났다. 컨소시움 형태로 들어가는 관공서 입찰은 상장회사인 SGA의 신뢰도에 힘입어 잇따른 수주를 따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베디드 분야는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SGA는 MS의 공식 임베디드 운영체제 공급사로 PDA, 내비게이션, ATM기 등 특정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임베디드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특히 지난 해는 MS의 야심작 윈도7이 출시돼 윈도XP에서 윈도비스타로 교체하지 않은 기업의 윈도7 도입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상황. 올해는 윈도7 운영체제 교체 수요에 따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매출 뿐 아니라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수요 증가 및 스마트폰 개발 등으로 인해 전체 시장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에 은유진 SGA 대표는 “2009년은 에스지에이에 있어 통합보안을 완성하기 위한 전초단계였다. 개별보안기업들을 M&A를 통해 기술과 마케팅 파워를 집중시키는 사업전략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개별보안기업이던 2007년 매출 29.5억에 비교하면 2년만에 10배의 매출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임직원들과 뜻을 같이하여 보안업계 1위를 시작으로 2010년 매출 700억을 달성하고 소프트웨어업계 1위로 미래 선두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강력한 성장위주 사업전략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SGA는 10G 고성능 방화벽을 시작으로 네트워크 보안시장 진출, 무료백신 출시 등을 통한 인터넷비즈니스 강화, MS 임베디드 솔루션과 보안기술을 융합한 모바일솔루션 및 모바일 보안시장 개척 등 그 동안 준비해온 사업분야의 시장 런칭을 통해 올해 총 700억원의 매출 달성으로 국내 1위 종합소프트웨어 회사로 거듭 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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