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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동부화재 차세대 시스템 플랫폼 공급 2010.03.08

System z10 기반의 z/OS 와 zLinux 운영 체제 플랫폼 구축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최근 동부화재 차세대 시스템 플랫폼 공급 및 IT 인프라 OIO(Open Infrastructure Offering) 7년 연장 계약을 맺고 동부화재 차세대 시스템 전 영역을 국내 최초로 순수 System z10 기반의 z/OS 와 zLinux 운영체제 플랫폼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국IBM은 동부화재 차세대 시스템 인프라로 System z10 EC(Enterprise Class)와 BC(Business Class)를 비롯해 z/OS 기반의 DB2, 웹스피어, Linux on System z 등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특히 기간계 시스템을 위한 JEE(Java Enterprise Editions) 중심의 z/OS 운영체제와 가상화를 통해 IT인프라 운용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zLinux 운영체제를 융합한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를 구현해 고객의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비용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고성능 플랫폼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웹스피어 기반의 JEE 영역에 대하여 IBM의 System z 솔루션 에디션이 적용된 대표적인 사례이다.


2012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동부화재는 기존 COBOL 및 Java의 이원화된 개발 언어 체제를 프레임워크 기반의 단일 개발 언어 체제로 전환해 지능화된 인수 심사 및 보험상품 개발에 대한 전사적인 보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현재 장기보험, 자동차 보험, 일반보험 별로 분리된 비즈니스 및 시스템 체계를 통합해 보다 민첩한 고객 지향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향상과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화재 CIO 이근교 상무는 “손해보험 업계 선두권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다는 중장기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판매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말하고 “기술, 성능 및 가격 등 다양한 측면의 평가를 통해 차세대 시스템 전 영역에 대한 장기적 로드맵과 기술을 최적의 TCO 효율성으로 제공할 수 있는 IBM을 차세대 플랫폼 공급 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IBM 강석영 전무는 “현재까지 진행해온 System z 운영 노하우를 차세대 시스템에 그대로 적용해 전환·운영상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초슬림화된 고성능 그린 IT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동부화재 차세대 시스템은 IBM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의 System z 로드맵에 근거해 z/OS와 zLinux를 융합하는 국내 최초 사례로 향후 System z 기반의 차세대 인프라 아키텍처에 대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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