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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오는 11일 ‘2010 COPY ZERO 캠페인’ 전개 2010.03.09

캠페인 선언식, 홍보대사 임명식 등 저작권 보호 캠페인 펼칠 예정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영만, 이하 SPC)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부 및 업계 대표 등 200여 명을 초청해 ‘2010 COPY ZERO 캠페인선언식’을 연다. ‘2010 COPY ZERO 캠페인’은 정부·소프트웨어 업계·사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저작권 보호 캠페인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캠페인 선언식, 홍보대사 임명식, Copy Zero 캠페인 동참 서명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SPC(Software Property-right Council)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단체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활동과 소프트웨어의 가치 인식 제고,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환경을 정착시킴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목적에 두고 있다.


지난 1993년 ‘소프트웨어저작권보호위원회’란 이름으로 설립, 그 후 2000년 5월 현재의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로 명칭을 변경한 SPC는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컨설팅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관련 제도 개선 활동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 활동 및 불법복제 조사 활동 ▲교육 홍보 세미나 캠페인 개최 및 간행물 발간 등 지적재산권 보호 및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SPC는 현재 한빛소프트,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100여 개와 MS, 어도비와 같은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 20여 개 등 총 120여 개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및 유통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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