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위례신도시 보금자리 청약관련 사이트 모니터링 강화 | 2010.03.09 |
악성코드 유포 및 사이트 접속장애 집중 모니터링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이 9일부터 시작된다. 이를 앞두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에서는 사이트 장애 및 악성코드 유포 등에 대비하여 집중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신청기간 동안 주요 웹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사용자의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접수사이트(www.newplus.go.kr) 및 한국토지주택공사(www.lh.or.kr), 위례신도시사이트(wirye.lh.or.kr) 등을 대상으로 악성코드 유포 여부와 사이트 접속장애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운영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 2006년 4월에도 46만 7천명의 청약자가 몰린 판교1차 청약 사이트에 악성코드가 숨겨져 있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사전 발견.조치하여 큰 피해로 확대되지 않았었다. 더불어 사전예약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정 홈페이지의 접속이 원활치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재접속을 시도하는 것은 서버의 부담을 가중시켜 본의 아니게 DDoS 공격과 동일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자제하고, 악성코드가 숨겨져 있는 것이 의심된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보급하고 있는 "Web Check(웹체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PC에 툴바 형태로 설치되는 ‘웹체크’는 이용자가 방문하는 웹사이트의 보안수준과 악성코드 은닉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이용자에게 알려준다. 이 외에도 해킹 및 웜.바이러스, 개인정보 유출, 불법스팸 등 정보보호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8로 전화하면 전문 상담요원으로부터 적절한 상담서비스 및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KISA 김희정 원장은 “청약 기간뿐만 아니라, 주요 웹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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