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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日 온라인 게임 보안 서비스 진출 2006.04.18

정보보안 전문업체 잉카인터넷(대표이사 주영흠 www.inca.co.kr)은 지난 17일부터 일본 테크노블러드(대표이사 최수근 www.technoblood.com)사를 통해 일본 내에서 업계 최초 ‘온라인 게임 해킹 신고 센터(www.gameguard.jp)’를 개설해 서비스 운영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게임 해킹 신고 센터는 잉카인터넷의 온라인 게임 보안 기술과 대응력을 바탕으로 게임 운영사와 게임 이용자가 삼위일체가 돼 게임 이용자들이 해킹정보에 대해 신고 접수하면, 이를 파악ㆍ분석해 각 게임 운영사에 통보 및 대응 안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이와 동시에 신고된 내용은 엔프로텍트 게임가드 업데이트 목록에 추가돼 최적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가 가능하다.


테크노블러드사는 안전한 온라인 게임 서비스 보안을 위한 엔프로텍트 게임가드의 일본 내 총판을 담당해 세계 각국에서 개발되고 일본에서 서비스되는 다양한 온라인 게임의 이용자와 서비스사의 보안을 책임진다.


잉카인터넷 주영흠 대표는 “일본에서의 온라인 게임 시장은 게임 이용자, 게임 타이틀, 운영회사도 급격한 양적 증가를 이루어 왔다”며 “온라인 게임의 급성장 탓에 타 온라인 콘텐츠와 비교해 보안에 대한 장치나 인식이 턱없이 부족하고, 게임 이용자의 정보 유출, 해킹 피해에 있어 무방비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온라인 게임 이용자 계정 정보 유출 등과 같은 해킹 피해로 게임 이용자뿐만 아니라 게임 서비스 회사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온라인 게임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의 보안문제는 이용자나 서비스회사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인식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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