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코, 차세대 라우팅 시스템 ‘CRS-3’ 발표 | 2010.03.10 |
운용비 절감은 기본…전력소모는 최대 60% 감축 보장 비디오, 모바일 트래픽이 중심을 이루는 차세대 인터넷 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터넷 네트워킹 솔루션이 새롭게 선보였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대표 조범구 www.cisco.com/kr)는 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이 증가일로에 있는 비디오 트래픽은 물론 모바일 장비,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각종 온라인 서비스 수용을 요구하는 차세대 인터넷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캐리어급의 첨단 라우팅 시스템 ‘시스코 CRS-3’를 발표했다. 새롭게 선보인 CRS-3는 경쟁 시스템보다 12배 이상 뛰어난 트래픽 용량을 보장한다. 이에 큰 폭으로 확장된 광대역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통신 사업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등 산업 전반에 일대 혁신을 가져다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실제로 일반 소비자들은 과거에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인터넷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통신사업자들은 새로운 수익 모델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기업들은 한층 개선된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간과 지리적인 한계를 뛰어 넘어 협업을 일상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시스코 CRS-3는 입증된 멀티새시 아키텍처를 통해 초당 최대 322테라비트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는 92테라비트를 지원하는 기존의 CRS-1보다도 3.5배 가량 개선된 성능으로, 단 1초 만에 美의회 도서관의 전체도서를 다운 로드할 수 있으며 중국인구 전체가 동시에 영상전화를 사용하거나 지금껏 제작된 모든 영화를 4분 이내에 스트림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최근 모바일과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이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의 필요성이 늘어나고 다양한 트래픽 패턴이 생성되고 있다. 시스코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서비스 시스템은 CRS-3, 넥서스 스위치 제품군과 UCS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의 체계적인 연계를 통하여 클라우드 서비스의 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요구에 따른 IP NGN 아키텍처 효율성을 제공하는 캐리어급 IPv6(CGv6)와 코어 IP/MPLS 기술을 포함한다. 특화된 기술을 간단히 살펴보면, 먼저 통신 트래픽의 레이어 3 에서 레이어7 어플리케이션 정보를 통하여 최적의 경로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포지셔닝 시스템(NPS)기능을 제공하여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사용자 및 비즈니스 경험을 개선하여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CRS-3 또는 Nexus 장비를 사용하여 데이터센터 간의 연계를 통한 클라우드 VPN (Cloud virtual private network)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여 준다. CRS-3는 운용비 측면에서도 큰 폭의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타 제품에 비해 최대 60%까지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시스코 CRS-3는 기존의 CRS-1 고객에게도 상당한 자본 지출 절감과 투자 보호를 제공하는데, 기존 새시와 라우터 프로세서, 팬, 전력 시스템을 새로운 라인카드와 패브릭을 추가하여 재사용함으로써 이러한 새로운 기능을 누릴 수 있는 것. 이러한 업그레이드는 시스코 서비스를 통해 순조롭게 이뤄지게 된다. 또, 시스코 CRS-3는 새로운 여섯 개의 칩이 제공하는 파워를 하나로 동작할 수 있도록 통합함으로써 서비스 기능이나 프로세싱 파워에 있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코 퀀텀플로우 어레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한편, 시스코 CRS-3는 전세계 최대 통신업체인 AT&T가 100기가비트 백본 네트워크 기술을 현장 테스트하는데 프로덕션 네트워크에 전격 도입돼 성공적인 결과를 내는데도 크게 공헌한바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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