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브릭스 SoIP 미디어폰, 유럽 홈 컨버전스 시장 본격 진출 | 2010.03.11 |
홈 허브 플랫폼 탑재 한 안드로이드 기반 SoIP 단말기
인브릭스(대표 이창석)는 미디어 컨버전스를 주도할 차세대 미디어폰(SoIP : Service Over IP) ‘S1’이 제품 경쟁력을 입증 받아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브릭스는 지난 2월 개최된 스페인 바르셀로나 2010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신제품으로 홈네트워킹 기반의 ‘패밀리 네트워크 서비스(Family Network Service)’ 플랫폼, ‘홈허브(Home-Hub)’가 탑재 된 SoIP 미디어폰 ‘S1’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으며,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전문기업인 알카텔 등과 제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 한다. 유럽 시장 진입은 지난 해부터 추진 해 온 기술 평가의 결과이다. 인브릭스의 SoIP 미디어폰은 기존 제품의 폐쇄형 OS기반의 SoIP 제품들과 달리 안드로이드 기술을 적용 했다. 이에 따라 ‘S1’은 사업자의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 즉시 연동 및 적용이 가능하여 사업자는 개방형 OS 플랫폼의 적용으로 별도 서비스 플랫폼의 개발이 필요 없고, 사용자는 자유로운 참여와 저작이 가능한 Open Eco System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특히, ‘S1’은 세계 최초로 4 스크린 미디어 컨버전스 기술과 기능이 적용 되어 DLNA 프로토콜을 기술 등을 기반으로 IP-TV, PC 와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와 연계되어 N-스크린(Screen)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여 제품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홈허브’ 플랫폼 탑재 된 ‘S1’은, FMC(Fixed Mobile Convergence)와 N-스크린(멀티스크린) 서비스 기능 등 컨버전스 기능이 탑재된 ‘홈게이트웨이 디바이스’(Home Gateway Device)’로 가족 구성원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가정 내 모든 디바이스를 통합, 제어하고, 디지털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해 주며, 외부의 디바이스와도 연동 가능하도록 해 줄 수 있어 향후 홈네트워크 허브로 활용이 극대화 될 것이다. 인브릭스의 전략기획실장 이정용 상무는 ”전세계적으로 유무선 융복합이 가속화 되는 가운데, 모바일 가입자의 홈고객화를 위한 기반 강화는 ARPU 유지 및 증대를 위한 핵심 전략이다. 컨버전스 기술과 플랫폼을 탑재 한 ‘S1’은 이를 위한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며, ”향후 SoIP 폰 외에도 셋탑박스 등으로 홈게이트웨이를 확대하고 All-IP 시대 ‘디바이스-플랫폼-서비스’를 통합하는 ‘트라이버전스(Trivergence) 서비스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브릭스는 알카텔 외에도 지난 2010MWC이후 현재 호주 최대 통신회사인 텔스트라 비롯하여 유럽, 호주, 미국, 중남미 등의 사업자들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논의하고 있어 향후 성과가 기대된다. 인브릭스는 지난 해 말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넥실리온을 인수합병하며 컨버전스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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