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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 정부청사 인터넷전화에 ‘기기인증서비스’ 제공 2010.03.11

“인터넷전화 인증 및 보안수준 향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


국내 1호 기기인증사업자인 한국정보인증(대표 김인식)은 공공기간 인터넷전화 도입사업의 기기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한국정보인증 관계자는 “정부중앙청사 인터넷전화에 최초로 기기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시발로, 향후 전국 모든 정부기관의 일반전화기가 기기인증이 탑재된 인터넷전화기로 변경되는 것에 발맞춰 인터넷전화의 인증 및 보안수준 향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정보인증는 이미 2004년부터 방송콘텐츠의 불법복사 방지를 위해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KLabs)의 케이블TV 셋톱박스에 인증 및 접근 통제를 위한 600만건에 달하는 기기인증서를 발급 완료한 바 있다.


또한 2009년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기기인증 시범사업을 수주해 충남 연기(U-방범서비스), 대구(u-2011 육상로드조성 1차 시범사업), 인천구도심(u-Safety 통합 시스템)에 네트워크카메라(CCTV) 식별 및 영상정보 무결성·암호화를 위해 기기인증서를 제공했다.


그리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인터넷전화기 테스트 베드에 기기인증서 제공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기기인증 서비스 기관임을 입증한바 있다.


유비쿼터스 환경에서는 지능화된 기기가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이 되어 사람과 같이 서비스의 주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정상적으로 인가된 기기여부를 식별하고 기기간 송수신되는 정보에 대해 데이터 무결성과 암호화 등을 제공하는 기기인증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향후 기기인증 서비스는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폰 등 신규 IT분야, U-City(지능형 방범서비스(CCTV), 공공주차장 통합서비스, 홈네트워크 연계 서비스등), U-Health, RFID/USN 등 유·무선 네트워크 기반 환경에서 사람과 기기 또는 기기 간에 인증을 통해 안전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하리라 보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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