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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카피제로 캠페인’ 홍보대사에 남희석씨 임명 2010.03.11

남희석, “SW불법복제, 이젠 전설 속의 이야기로 바꿀 때”


UN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지정한 세계지적재산권의 날(4.26)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또한 그와 함께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역시 창립 10주년을 맞아 SPC는 올해 정부·SW기업·사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저작권 보호 캠페인인 ‘2010 카피제로(COPY ZERO) 캠페인’을 추진한다.

 

▲11일, SPC 주최로 개최된 ‘2010 카피제로 캠페인’ 거리 이벤트에서 연예인 홍보대사 남희석씨와 미수다 출연진이 동참한 가운데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보안뉴스.

 

그 일환으로 SPC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만 SPC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몰 광장에서 ‘2010 카피제로 캠페인’ 거리 이벤트를 실시하고, 캠페인 선언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거리 이벤트에는 ‘2010 카피제로 캠페인’ 연예인 홍보대사로 임명된 개그맨 겸 MC로 활동 중인 남희석씨와 그가 MC를 맡고 있는 인기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일명 미수다)’에 출연진들이 우정 동참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남희석씨는 “사람의 인식을 바꾼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88서울올림픽 이후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되게 교통 신호를 잘 지키게 되었듯, SW 불법복제 역시 이젠 전설 속의 이야기로 바꿀 때”라며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과 대한민국 SW 산업의 발전을 위해 올 한해 최선을 다해 홍보대사로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연예인 홍보대사로 남희석씨가 임명됐으며, 그와 함께 현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에 재학 중인 박혜지씨가 ‘2010 카피제로 캠페인’ 대학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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