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디스크, 한글 우선 사용정책 실시 | 2010.03.12 |
위디스크 한글사랑운동에 누리꾼 격려
웹하드업체 위디스크(대표 유근형)가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고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과 정체성이 모호한 신조어 범람 등 왜곡된 언어풍토를 바로잡기 위해, 한글 우선 사용정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직원을 대상으로 한글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회원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와 외래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친근감 있는 우리말로 바꾸는 순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위디스크 관계자는 “그동안 한글날 기념으로 한시적인 이벤트로 한글사랑운동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인터넷기업이 독자적으로 이러한 정책을 서비스에 직접 적용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러한 한글 사용정책이 이벤트로 머물지 않고, 전체 인터넷 기업으로 확산되어 온 국민이 한글의 소중함을 알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디스크는 지난 2004년 7월부터 한글 아이디 갖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터넷을 통한 한글사랑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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