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똑똑한 빌딩의 시대 연다” | 2010.03.12 |
환경 보호 및 보안상 위험 요소 감시 등 지원
한국IBM은 IBM이 지능형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똑똑한 빌딩, 사무실,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동참하는 새로운 협력사와 고객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국IBM에 따르면, IBM은 조직의 물리적 자산에 지능형 시스템을 내장하는 기술로 데이터센터 및 IT설계 관리 외에 수도관, 사무기기, 도어락, 프린터, 난방 시설, 소화전 등 다양한 물리적 자산들을 관리할 수 있는 통제센터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효율적인 건물 운영에 필수적인 현실 및 디지털 세계 연결, 지능형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시스템 관리·분석·센서 분야에서 IBM의 전문성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는 것. 똑똑한 빌딩에서 눈여겨볼 점은 모든 시스템에서 신속한 감지와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IBM은 소프트웨어, 연구소 및 서비스 전문성을 기반으로 업계 선도 파트너사와 함께 ▲냉난방 및 전력 소비량을 모니터링, 분석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함으로써 전력 비용 및 탄소 배출량 감축 ▲보안상의 위험 요소 감시 ▲시설 및 장비의 사전 유지 보전 관리로 고장 예방. 소방 시스템, 제조 설비, 냉난방공조(HVAC) 장치 등이 중단 없이 작동되도록 지원 ▲공구, 장비, 기계 등 설비 자산의 효율적 배치 지원 ▲사무실 내 인쇄 출력 비용 및 출력 관련 관리 지원 등을 고객에게 지원한다. 이에 리치 레치너(Rich Lechner) IBM 에너지 및 환경 총괄 부사장은 “도시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과 환경 보호를 이루기 위해 똑똑한 빌딩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분석과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인프라 데이터가 더 나은 경제·환경 관련 결정을 도울 것이다. IBM은 이러한 가치를 IBM 협력사와 함께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IBM은 똑똑한 빌딩 구축을 위해 존슨 컨트롤(Johnson Controls), 리코(Ricoh)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갤버스턴 국립연구소(Galveston National Laboratories)나 테네시 강 유역 개발공사(The Tennessee Valley Authority) 등의 신규 고객사를 발표하기도 했다. IBM은 연구 역량을 활용해 학교, 복합건물단지, 공장, 도시에서 똑똑한 빌딩 구축을 돕는 예측 및 공간분석 기술을 제공한다. 고객사는 맥시모(Maximo)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빌딩 내부 자산을 시각화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기업, 도시, 각종 설비, 건물 자원에 관한 중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IBM은 지난해 계측, 모니터링, 자동화, 데이터 통신,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그린 시그마 연합(Green Sigma™ Coalition)’이라는 산업 협회를 설립해 에너지, 수자원, 쓰레기, 온실가스 관리를 위한 똑똑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연합 회원사는 IBM 그린 시그마 솔루션에 자사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한다. IBM은 그린 시그마를 통해 똑똑한 빌딩 분석을 실행하는 등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IBM 티볼리(Tivoli)와 맥시모(Maximo)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며, 기계 시스템이 적시에 작동하지 않을 경우 운영팀에 자동으로 경고를 발송함으로써 빌딩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담당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은 전세계 IBM 조직 운영에 이러한 프로세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마터 플래닛 홈페이지(www.ibm.com/smarterplanet)또는 IBM 홈페이지(www.ibm.com/ibm/servicemanagement/index.html)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 및 동영상은 티볼리 펄스(Tivoli Pulse) 홈페이지(www.ibm.com/press/pulse)에서 프레스킷을 볼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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