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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정보, ‘개인정보 해외유출 확인 캠페인’ 실시 2010.03.14

해외유출 확인된 개인정보 도용되지 않도록 1년 차단서비스무료제공


국내 최대 신용정보기관인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운영하는 크레딧뱅크(대표 박종인)는 최근 중국 등 동남아 지역으로 급속히 퍼져 가고 있는 국내 개인정보의 피해사실 확인과 추가 도용을 방지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해외유출 확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웅모 크레딧뱅크 실장은 “개인정보 해킹과 이로 인한 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개인정보의 해외 유출 및 도용피해도 급증, 이제는 피해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며 “고객 본인이 크레딧뱅크에서 조회해 보고 해외유출로 확인된 경우 피해 당사자들에게 현재 유료로 제공중인 명의도용차단서비스를 1년간 무상으로 제공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국내 1만여 웹사이트의 실명인증 내역과 야후차이나, 차이나닷컴 등 중국 및 동남아권 국가들의 주요 게시판에 유출된 실명 또는 주민번호를 검색해 개인정보의 유출여부를 확인해 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유출 여부를 조회하려면 먼저 크레딧뱅크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신용카드나 휴대폰을 통해 본인확인을 마치면 국내 실명인증 내역 및 해외유출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해외유출이 확인되면 해당 개인정보가 인터넷에서 더 이상 도용되지 않도록 1년간 차단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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