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치가 필요 없는 가상화 데스크톱 구현 USB 출시 | 2010.03.16 |
체크포인트 아브라 USB 출시로 가상 데스크톱 시장 진출
체크포인트코리아(사장 조현제)는 USB를 이용해 가상화화 데스크톱을 구현할 수 있는 ‘아브라(Abra)┖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인스톨할 필요 없는 플러그 앤드 플레이로 구현돼 있어, USB를 꽂는 것만으로도 외부에 있는 다른 PC에서 회사의 컴퓨터와 같은 가상의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이용하는 컴퓨터와 격리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어, 외부 PC의 보안 위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특히 가상화 공간에서는 정해진 보안정책에 따라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돼 있어 인가되지 않은 프로그램의 실행이 불가하고, 파일의 입출력도 아브라의 필터링을 통해서만 가능하게 하는 등 전반적인 보안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SSL암호화를 이용하고 있어 네트워크 상의 보안위협을 최소화 했으며, 트래픽 제어 기능으로 네트워크와 웹사이트로 나가는 데이터의 손실을 방지한다. 패스워드 기능을 정책적으로 지정해 분실시에도 보안을 유지할 수 있으며, 필요에 의해서는 인증서나 보안토큰과 같은 다채널 인증 수단도 이용할 수 있다. 아브라는 저장된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몇 가지 최신 보안 기능을 활용한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암호화 기술은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혹은 사용하지 않을 때도 데이터를 보호하고, 프로그램 컨트롤은 아브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종류를 통제함에 따라, 허가 받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멜웨어로부터 회사 네트워크를 보호해 준다. 또한, 가상화 기술은 호스트 PC로부터 아브라 업무 세션을 분리해 중요한 데이터가 아브라에 남아 있도록 보장하고 데이터 손실을 방지한다. 조현제 사장은 “아브라는 포켓몬스터에서 나오는 변화무쌍한 변신 몬스터의 이름으로 실제로 외부에서 자신의 PC로 변신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서 “아브라는 사무실을 직원의 주머니로 옮겨 놓는 것과 동시에 직원에게 훨씬 더 강력한 네트워크 접속 권한을 부여한다”고 강조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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