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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 발표 2010.03.17

산업과 융합된 인간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한국후지쯔(대표이사 김방신)는 3월 16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IDC와 공동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최적화 전략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후지쯔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국내 첫 공식발표 자리였던 이 날 행사에서는 약 200여명의 국내 IT관계자가 참석하여 후지쯔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후지쯔 측은,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에 대해 시민사회의 성장을 지원하는 ‘Social Sustenance Partner(사회지속파트너)’의 전략 아래 농업, 의료, 교통 등의 산업과 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후지쯔의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한 본사의 시마다 통괄부장은 “후지쯔의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본컨셉은 ‘Trusted Cloud’이다. 후지쯔는 엔터프라이즈 분야와 사회인프라 분야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집중 제공해 나갈 것이다. 두 분야에서 컴퓨팅, 네트워크, 메인터넌스 기술을 결합한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보여줄 것”라고 밝혔다.


한국후지쯔의 이영환 마케팅 담당 이사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단순한 기술적 접근이 아닌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고 그것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해법을 찾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 이해를 기반으로 기업이 보유한 자산에서 유용한 것을 찾아가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이므로 “후지쯔는 온디맨드, 자유로운 디자인, 셀프 서비스라는 타사와 차별화된 클라우드 컨셉을 바탕으로 고객IT자산의 유용성을 높이고 TCO를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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