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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콥정보통신-미디어랜드, NAC 신제품 공동개발 2010.03.18

기존 인프라와 연동 및 확장 신제품 ‘TruNAC┖으로 시장 진출


스콥정보통신(대표 김찬우)와 미디어랜드(대표 이무성)는 18일 양사가 공동개발한 NAC 제품인 ‘TruNAC┖을 바탕으로 NAC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스콥정보통신과 미디어랜드는 2009년 말부터 양사의 공동 협력체제 아래 TruNAC의 공동 개발에 착수해 2010년 4월에는 에이전트 기반 제품을 공식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에이전트를 이용하지 않는 제품도 개발할 방침이다.


TruNAC는 스콥정보통신의 IPScan 솔루션(IP관리솔루션)과 미디어랜드의 TCO Stream(자산관리솔루션)의 핵심기술을 응용해 기존 NAC 제품들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네트워크 환경에서 최적의 구성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인프라와의 연동 및 확장성, 운영의 편리성, 도입 비용의 최소화, 최적의 안정성’을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다.


TruNAC는 에이전트(Agent) 기반 NAC로 사전 인증(Post admission)을 위한 L2 인증과 사용자 ID/PW 인증의 2단계 인증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에이전트 미 설치 차단과 S/W 검역의 2단계 검영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또한 내부 인증(Post admission)을 위한 정책 위반 실시간 격리 및 감사 보고서 기능을 제공한다.


양사는, TruNAC의 주요 판매 대상은 기존 IPScan 이용자와 TCO Stream의 이용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인 ‘기존 인프라와의 연동 및 확장’ 컨셉을 위한 것이라는 설명. 기존 IPScan을 이용하고 있을 경우, NAC 도입을 위해 별도의 네트워크 구성 변경이나 추가 센서 구매 없이 TruNAC 서버 한 대로 모든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 아울러 TCO Stream을 이용하고 있을 경우, 기존 자산관리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접근 제어 솔루션 구성이 가능하다.


NAC는 기술이 아니고 컨셉이며, 개별제품이 아니고 통합 시스템이다. 그리고 자물쇠의 역할이 아니라 울타리이며 관리가 아닌 통제다.


김찬우 스콥정보통신 대표는 “IPScan은 이미 L2 기반 접근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해외는 물론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경향을 볼 때, 단순한 IP관리 툴로써 구매하기 보다는 NAC 솔루션으로 구매하는 사례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L2의 IP.MAC 접근제어 기술이 NAC의 1차 인증 단계임을 볼 때, NAC로의 업그레이드는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무성 미디어랜드 대표는 “제대로 된 NAC의 구현은 사전인증과 내부인증의 모든 프로세스에서 막힘없이 정택이 흐를 수 있도록 구현하는 끊김 없는 구성이 최우선 돼야하지만, 기존 NAC 제품들은 무질서와 여러 기능의 혼합으로 오히려 도입한 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불필요한 도입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면서 “이번 제품은 스콥정보통신의 L2 접근제어 기술과 미디어랜드의 자산관리 기술 및 사용자 인증 제어 기술을 통한 최적화된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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