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 하이엔드 아키텍처 eX5 발표 | 2010.03.18 |
가상화 및 워크로드 최적화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18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고객 발표회를 갖고 기존 x86 환경이 갖고 있던 확장성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해 x86 플랫폼상에서 워크로드에 따라 유연한 컴퓨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eX5 서버’ 시스템을 공개했다. eX5 서버는 IBM이 엔터프라이즈급 x86 기반 시스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세대 아키텍처 발표 후 3년간의 연구와 노력 끝에 맺은 결실이다. eX5는 점점 더 커지고 복잡해지는 워크로드에 대응하면서 기존 IT 인프라의 비용 절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IBM이 개발한 2010 스마터 시스템의 두 번째 제품군이다. eX5는 이달 초 독일 하노버 정보 통신박람회(CeBit)에서 공개 시연되었으며 3월 말부터 공식적인 상용화에 들어간다. 롤랜드 헤이건 IBM System x 플랫폼 담당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2010년은 x86 서버시장의 변화와 혁신으로 인해 서버 시장의 게임의 법칙이 바뀌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고 “x86 서버의 혁신적인 진보를 이룬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eX5는 이제 x86 서버의 한계를 뛰어넘어 서버통합, 가상화,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및 주요 핵심업무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서버로서 고객에게 한층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완호 한국IBM System x 사업부장은 “IBM System x의 제 5세대 아키텍처인 eX5에 기반한 신제품은 기존 모델은 물론, 앞으로 나올 경쟁사들의 x86의 하이엔드 서버보다 훨씬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면서 eX5의 주요 장점으로 혁신적 가상화 기능,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최적화, 투자 비용 대비 최대 효과 등을 꼽았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