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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테크, 연세의료원에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 구축 2010.03.22

“최근 대형병원들, 정보유출방지시스템에 대한 관심 집중돼”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 16일, 500병상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배포함에 따라 의료계에도 정보보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부정보유출방지기업 닉스테크(대표 박동훈)는 연세의료원(연세 세브란스병원)에 자사의 내부정보유출방지솔루션 ‘SafePC Enterprise’ 구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세의료원 내 주요 정보자산에 대한 내부유출 방지기능을 지원하는 최적의 제품이란 점 외에도 다수의 구축경험과 안정된 유지보수에 대한 노하우가 있어 최종적으로 선택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닉스테크가 이번에 납품한 ‘SafePC Enterprise’는 병원내 기존 업무용 PC에 대해 기본적인 PC보안기능을 적용해 보안기능을 향상 시켰으며, PC 매체통제(USB, CD-RW, SD카드메모리, 이동식 저장장치, 각종 무선장치 등), 노트북 반출관리, 출력물 보안 기능 등의 통합 정보유출방지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사용자에 의한 정보유출 위험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기능인 화면 캡쳐방지기능, 공유폴더를 통한 자료이동시 로그수집 기능을 추가로 개발하여 납품했다.


이에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의료기관 내에 개인정보 및 고객정보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가는 시점에 최근 들어 대형병원들이 정보유출방지시스템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의료기관들이 내부정보유출방지 솔루션에 대한 도입 검토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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