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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 전문가 과정 2기 개원 2010.03.22

지난해 9월 1기생 32명 보안전문가 양성 이어 2기생 43명 육성 나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 윤은기)은 산업보안 전문가(ISP) 과정 1기를 지난해 9월에 개원해 3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데 이어, 22일 산업보안 ISP 과정 2기 개원식을 갖고 새로운 보안전문가 육성·양성에 나섰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22일 산업보안 전문가(ISP) 과정 2기 개원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날 개원식에서 윤은기 총장이 입학생들에게 축하말을 전하고 있다. @보안뉴스.

 

특히 이번 2기생은 1기 때보다 1/3 가량이 증가한 43명이 입학해 산업보안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증대되고 있음은 물론 그 중요성이 사회적으로도 증가해 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날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 ISP 과정은 기존의 기술중심 교육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가 첨단보안기술에 윤리경영을 접목함으로써 그 동안 컴퓨터 보안, 지적재산권, 영업기밀 보호 등 분산 연구돼 오던 산업보안 분야를 통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게 됐다”며 “경영교육을 선도하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산업보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안분야의 First Mover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입학생들에게 축사를 전했다.


이어 정진홍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연구소장 겸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일부 기관의 기술유출 사건을 보면 다수의 인원이 지능적이고 조직적으로 개입된 ‘기업형’ 범죄로 변모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처럼 산업보안 전문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 시점에서 산업보안 융합지식과 관련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핵심인재를 양성하고자 국내 최초로 ‘산업보안 MBA’와 더불어 ‘산업보안 ISP 과정’을 개설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산업보안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입학생들이 그 중심에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 교육프로그램은 테크놀로지 및 엔지니어링 분야로 국환됐던 기존 교육과는 달리 정보·기술·IT 분야뿐만 아니라 관계법령, 산업스파이 수사실무, 보안융합지식, 글로벌 산업보안 트렌드, 선진 경영이론 및 실무사례 등으로 종합 설계돼 있어 보안전문가를 넘어, 전문보안경영자로 거듭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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