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냅, 가상화 특화 ‘맨드리바 엔터프라이즈 서버 5.1’ 출시 | 2010.03.23 |
이기종 서버 운영환경 통합 위한 다양한 가상화 솔루션 제공
메타냅(대표 김준휘)은 다양한 가상화 기능으로 특화된 맨드리바 엔터프라이즈 서버 5.1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작년 10월에 출시한 맨드리바 엔터프라이즈 서버 5 이후 이번에 출시한 버전은 특히 이기종 서버 운영환경 통합을 위한 다양한 가상화 솔루션이 제공된다. 가상화(Virtualization)는 컴퓨터 내에 가상으로 다른 컴퓨터를 구현하는 기법으로 이렇게 가상화된 가상의 컴퓨터는 서로 다른 기종의 컴퓨터에서도 작동되며 별도의 운영체제를 설치해 하나의 서버 하드웨어에서 여러 개의 운영체제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고 특정 운영체제에서만 동작하는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가상의 컴퓨터는 실제 컴퓨터에 설치돼 있는 운영체제와 별개로 작동해 파일 및 메모리영역에 접근할 수 없기에 때문에 보안 수준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으며 시스템 손상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가상 컴퓨터를 하나의 파일로 보관해 두었다가 문제가 생겼을 경우 그 가상컴퓨터 파일로 복원하면 되며 복구와 서비스 재개에는 채 5분도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상화의 이중화로 해킹 시도나 자료 변조, DDos 공격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메타냅 측의 설명이다. 또한 메타냅은 전 가상화, 반 가상화를 모두 지원한다. Xen, KVM, QEMU, VMware, VirtualBox를 탑재하고 있기에 하드웨어의 특성이나 어플리케이션의 특성을 타지 않으며 서버 환경이나 어플리케이션의 운영환경에 적합한 방식을 골라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운영중인 MS 윈도우즈 서버, IBM OS/2, 리눅스(Linux), 솔라리스, BSD 등 다양한 OS 서버들을 가상화로 하나의 서버에 통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따라서 특정 어플리케이션 실행환경의 변형 없이 기존의 대상 서버들을 그대로 가상화 서버로 옮겨올 수 있으며, 구형 시스템과 어플리케이션도 가상머신으로 옮겨져서 최신 하드웨어에서 동일하게 실행된다. 어플리케이션과 솔루션을 역으로 구형 운영체제에 맞춰야 했던 문제는 더 이상 없다는 것. 엔터프라이즈급 서버용 운영체제중 안정화된 최신 커널 2.6.27 기반이며 그 이전 운영체제 버젼들이 갖는 사양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출시 후 5년간 지원되며 6개월마다 신규 버전이 출시되고 기존 시스템은 재구축 없이 실시간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기존에 운영되던 이기종 운영환경의 서버들은 맨드리바 엔터프라이즈 서버의 설치와 동시에 가상화 솔루션으로 신규 서버에 즉시 이전하며 가상화를 위해서는 별도의 개발과 구축에 시간이 들어가지 않는다. 한편 ‘맨드리바 엔터프라이즈 서버 5.1’은 현재까지의 운영체제 중에서 가장 높은 국제공통평가기준 EAL5 보안등급을 획득하고 있다고 메타냅 측은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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