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통위, 스마트폰 및 신규융합서비스 걸림돌 규제 개혁할 것 | 2010.03.23 | |||||||||||||||||||||||||||||||||||||||||||||||||||||||||||||
제2기 ‘규제개혁 및 법제선진화 특별위원회’위원 위촉 및 운영시작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3일 제2기 ‘규제개혁 및 법제선진화 특별위원회’(이하 ‘규제개혁특위’)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규제개혁특위는 기업·시장 친화적 규제개혁 및 수요자 중심의 법제 선진화를 통해 방통융합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방송/통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로, 형태근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방송/통신/법률 등에 전문성이 있는 민간위원 9명으로 구성했다.
- 규제개혁특위 명단 -
* 임기 : ‘10. 3. 23. ~ ’11. 3. 22.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무선인터넷, 스마트폰, 모바일TV 등 융복합제품 및 신규서비스 출시에 따라 관련 법령 및 제도 등이 기술을 못 따라가는 규제혼란이 야기되고 있음에 따라, 방송통신인터넷분야의 융복합화 추세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직/간접적 규제, 제도, 관행 등의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이용자 편익 및 관련 산업 발전의 촉진에 기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규제개혁특위는 관련 기업, 협회, 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들고 이용자들로부터 제안을 직접 접수받아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의견은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와 팩시밀리(02-750-1669)를 통해 4월말까지 접수한다.
형태근 규제개혁특위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이 스마트봄(Bomb)이라고 불릴 정도로 방송통신 전반에 걸친 규제나 법규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트렌드가 급속히 바뀌는 현 시점에 과거에서부터 내려오던 규제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시장의 변화와 발전 속도에 따라 규제를 어떻게 정비해야 하는지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변화하는 규제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규제개혁특위 위원들은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이후 칸막이식 규제가 많이 개선되었고 융합산업 발전 및 신규서비스 도입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지만, 아직도 사전적 규제가 많이 남아 있어 더욱 지속적 규제개혁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용자 중심 정책, 사업자간 자율경쟁 환경 속에서 공정경쟁 촉진, 세계적 추세 속에서 개방적 규제체제를 지향하면서 개선방안을 검토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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