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사이버보안학과 석사과정 개설 | 2010.03.23 |
지경부 산하 공공기관 대상 20명 선발
고려대가 지경부와의 계약학과로 사이버보안학과를 개설하고, 오는 26일 5시에 고려대 자연계 캠퍼스 미래융합기술관 601호 강당에서 입학식을 갖는다. 계약학과는 국기기관이나 기업이 대학과 계약을 맺어 특정 분야의 정규학과를 개설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관이나 기업은 대학과 계약을 맺고 대상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며 등록금도 부담하게 된다. 고려대는 이를 위해 지경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학과과정은 기존 대학원의 2년 과정과는 달리, 방학 없이 1년에 3학기를 마치고 6개월의 논문 기간을 거쳐 학위를 수여할 계획이다. 학과장을 맡은 이상진 고려대 교수는 “기존 정보보호 대학원 전임교수 및 보안 전문가와 관련 실무진으로 구성된 외부강사가 참여해 사이버법률과 사이버보안개론, 보안공학 기본 과목으로 하고, 사이버보안 관련된 8개 과정이 포함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컴퓨터 보안 시뮬레이션 등 실무 과정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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