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시뮬레이션 센터’ 개소 | 2010.03.24 | |
인터넷 통해 대리행위 할 수 있도록 전자위임장 제도 도입도 검토 중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 내에 설치돼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금년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하여 본인의 확인서를 발급받아 볼 수 있다. 이번에 개소된 시뮬레이션 센터는 새로운 제도의 사전 체험, 도입 시 문제점 등을 사전에 파악·예방하는 데에 그 운영목적이 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절차의 사전 재현을 통해 새 제도에 대한 민원체감도, 업무절차 효율성 정도, 서명시스템 등 전산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함으로써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국민 친숙성 제고 및 혼란 최소화를 도모하고, 민원 편의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기존의 인감제도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검토되는 대체방안이다. 확인서는 신청인 본인이 직접 읍·면·동 등 확인청을 방문해 서명을 한 후 본인확인 등을 거쳐 발급되는 것으로 ▲인감관리 위한 사전신고절차가 없는 국민 불편 해소 ▲인감도장 아닌 서명으로 대신할 수 있어 민원인 편의성 제고 ▲대리발급 차단 따른 부정 발급 문제가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한편 제2단계로 직접 읍·면·동 방문이 곤란한 민원인을 위하여 직장이나 자택에서 인터넷을 통해 대리행위를 할 수 있도록 전자위임장 제도 도입도 검토 중에 있다. 이에 행안부는 앞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시뮬레이션 센터 운영을 통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관계 기관 및 전문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입법안을 마련한 후 금년 내에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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