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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u-페이먼트 사업 특수목적법인 ‘한페이시스’ 출범 2010.03.24

결제시스템 구축 기술 및 보안기술 확보 등이 중점 추진 사항


광주광역시(시장 박광태)의 u-페이먼트 사업 특수목적법인 한페이시스(대표이사 한상국)가 24일 출범했다. 한페이시스는 사업시행자인 롯데정보통신, 마이비, 광주은행 등이 공동 출자했으며, u-페이먼트 사업에 대한 권한 및 의무는 2010년부터 2028년까지 유지된다.

 

 

u-페이먼트 사업은 광주시민들이 스마트카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충전식 선불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 공공기관, 유통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진보된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을 실용화해 시민편의 제공과 공공성을 증대시키는 사회적 순기능을 실현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한페이시스는 교통선불카드 하나로 현금 없이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전자지불결제 인프라 구축, 운영 정산 사업 등을 총괄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


적용 분야로는 ▲버스, 지하철, 주차장, 택시, 순환도로 등 대중교통 관련 교통분야 ▲민원 수수료, 각종 공과금 납부 등 대민 서비스 관련 공공분야 ▲대형마트, 음식점, 영화관 등의 민간분야 ▲ 마일리지 서비스, 인접 지역 또는 타 지역과의 연계 사업 등 포함한 기타분야  등이 있다. 올해까지 u-페이먼트 사업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중점 추진사항으로 ▲선불 지급 수단 표준적용을 통한 인프라 호환성 확보 ▲결제시스템 구축 기술 및 보안기술 확보 ▲인증, 결제, 카드, 단말기 기술 주도 ▲지급결제 서비스 확대 등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한상국 한페이시스 대표는 “유비쿼터스 기반의 전자지불결제 인프라를 구축해 사회, 지역에서 요구하는 u-페이먼트 모델 및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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