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레드햇, 오재진 신임 지사장 선임 | 2010.03.25 |
보안 강점 내세워 한국 클라우드 시장 본격 공략 레드햇은 신임 한국 지사장에 오재진 전 쓰리콤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재진 지사장은 앞으로 판매 및 마케팅, 서비스를 포함한 한국 레드햇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오재진 한국 레드햇 신임 지사장은 비즈니스 개발 및 운영 부문에 17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오 지사장은 BT 글로벌 서비스, 인포넷, 쌍룡정보통신 등 다양한 기업에서 고위 경영직을 두루 역임했다. 해당 기업에서 그는 아시아 및 북미 지역의 지역채널 운영, 비즈니스 전략 및 협상 업무를 이끌어 냈다. 게리 메서 레드햇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오재진 신임 지사장의 한국 시장에 대한 경험 및 채널 운영에 대한 정교한 이해는 한국 시장에서 레드햇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 몇 해 동안 레드햇의 채널 비즈니스는 급성장했고 오픈소스 시장에 깊숙이 진출해 왔으며 오 지사장의 검증된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한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는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에 따라 본격적인 한국의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가 밝힌 클라우드 시장 비즈니스 방향은 네 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클라우드의 중요한 기술인 가상화 부분에 대한 공략을 진행하고, △웹서비스에도 중점을 둬 미들웨어 시장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파트너 에코 시스템을 강화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거, 대기업 고객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게리 매서 사장은 “레드햇은 가장 보안성이 높은 OS와 가상화 솔루션이라고 꼽히고 있기 때문에 보안의 강점으로 주요 기업에서 선택되는 것 같다”면서 “미국의 해군 육군 러시아 육군에서도 선택하고 있을 만큼 견고한 보안성을 가지고 있고 아직까지는 보안 관련 고려사항 때문에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중점을 두고 있고 향후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고려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레드햇 측은 한국이 아태지역 중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따라서 한국 시장 공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는 방침이다. 따라서 현지화 투자도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와의 유대관계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오재진 신임 지사장은 “작년 한해 세계적인 금융 위기에 맞서, 레드햇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왔고 또한 오픈소스 솔루션 분야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해왔다”면서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레드햇의 신임 지사장을 맞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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