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R 대표주자로 시장 확대 이끌 것” | 2010.03.26 |
인펙비전 강 현 인 대표이사
2001년 설립된 인펙비전은 애초 머신비전(Machine Vision) 분야로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회사 성장에 있어 어려움을 느꼈던 이 회사 강현인 대표이사는 2004년 LPR(License Plate Recognition) 시스템이라 불리는 차량번호판 인식 시스템 분야에 뛰어들었고, 이 기술을 바탕으로 주차관제 시스템은 물론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시스템과 생활방범 시스템, 버스전용차로 위반단속 시스템, 그린파킹 CCTV, 주차유도 및 주차위치확인 시스템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차량번호판 인식 시스템은 차량의 영상을 고화질 메가픽셀 카메라를 이용하여 획득하고, 차량번호판의 문자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단순한 입·출차 관리뿐만 아니라 주차요금 정산관리, 불법주정차 방지, 주차유도와 차량도난 및 파손예방까지 사용분야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올해 주차유도 서비스 분야에 역점
120억 매출목표로 서울-부산 강행군 인펙비전 본사가 위치한 부산과 서울사무소를 분주히 오가는 강현인 대표이사. 그는 시장수요가 많은 서울 또는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 회사를 설립한 이유에 대해 학문적·지역적 기반이 부산이었기 때문에 인재들을 영입하기가 한결 수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별도의 서울사무소를 둠으로써 수도권 지역의 영업과 A/S 등을 담당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저 역시 서울상황을 수시로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이틀은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죠.” 대표부터 이렇듯 분주히 뛰어다닌 덕분일까? 모두들 힘들었다는 지난해에도 71억 원의 매출성과를 거둬 비교적 큰 폭의 성장을 할 수 있었고, 올해는 120억 원으로 목표치를 크게 상향 조정했다. “현재 저 자신이 배수진을 친다는 각오로 사업에 임하고 있고, 순익 대부분을 재투자하고 있다”는 강 대표는 “재투자 비용은 R&D 분야와 함께 직원들의 급여와 복리후생 수준을 높이는데 주로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향후 주차유도 및 주차위치 확인 시스템과 각 사업영역을 통합한 지능형 ITS 통합 시스템 사업 분야를 보다 확대하면서 올해를 제2의 도약기로 삼겠다는 강현인 대표. 그의 부단한 노력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인해 자동차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우리의 생활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해져 가는 게 아닌가 싶다. <글/사진 : 권 준 기자>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7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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