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사상 최대 신용정보 해킹범 결국... | 2010.03.30 | |
곤잘레스는 러시아인 2명과 함께 유명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 대형 슈퍼마켓 체인 한나포스 브라더스, 하트랜드 페이먼트 시스템 등 5개 회사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해킹, 고객들의 신용정보를 빼돌린 혐의를 받아 왔다. 그는 결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악용, SQL Injection 기법으로 기업 각 지점에 비치된 크레딧 카드머신 기록을 통합 관리하는 중앙시스템을 해킹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지방법원의 패티 사리스 판사는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용정보 해킹 사건”이라며 “이번 판결은 이와 같은 범죄를 저질렀을 때 심각한 형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라고 밝혔다. [호애진 기자(i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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