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어린이날, 안전관련 프로그램 풍성 2006.04.21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하는 <가족안전 119체험캠프>가 전국 119개 지역에서 화재진압훈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 www.nema.go.kr)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해 오는 5월 5일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화재ㆍ응급처치 등 각종 테마별 안전체험 시설을 이용, 어린이 및 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Family-Safety 119체험캠프’를 전국단위로 실시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주요 행사내용을 보면, ‘제2회 어린이주간행사’일환으로 서울 과천에 위치한 서울랜드에서 아동관련단체, 어린이 등 5천여명이 참가하는 ‘어린이 안전박람회 및Family-Safety 119체험캠프 운영 및 한국119소년소녀합창단 안전동요 공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아동관련단체 및 NGO 등과 협력해 국회의사당 본관 잔디광장에서 ‘어린이 안전체험 마당’ 및 우리주변의 생활안전을 소재로 한 가정내 화재 등 사고시 연기대피시뮬레이션 체험실습 및 어린이 안전관련 용품(인라인, 킥보드, 문구점 유해물품 등), 팜플렛, 관련자료 등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설 전시회’ 등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각종 사고로 생명이 위급한 사람을 만났을 때 즉각적인 응급처치 요령은 누구나 알아야 할 필수적인 것임을 상기시키고 붕대법과 심폐소생술의 원리와 방법 등도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세한 안전체험 교육일정은 소방방재청(www.nema.go.kr) 및 전국소방관서 홈페이지 게시될 예정이다.


문원경 청장은 “소방방재청에서는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와 동기를 유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활동위주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단순한 지식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속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