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인천광역시-시스코, 미래도시 구축 가속화 위한 MOU체결 2010.03.30

시스코, S+CC 위한 시스코 글로벌 센터 인천 설립


인천광역시와 시스코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고도의 첨단 기술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하여 국가의 지속적인 혁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시스코는 IFEZ가 미래형 스마트 커넥티드 시티로서 위용을 갖추고 혁신, 의료, 교육 및 사회를 위한 선도적 지역센터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IFEZ와 전략적인 협업을 맺고 이를 통해 공공 스마트 시티 사업뿐 아니라 민간 정보통신기술 사업 모델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시스코는 이 과정에서 인천도시개발 공사와도 협업하게 된다.


인천광역시와 시스코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ICT 솔루션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로, 또 도심의 리소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전격 활용할 것이다. 이로서 도시에서도 환경 친화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비디오 중심의 도시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또한 시스코는 지난해 2월과 4월 인천광역시와 양해각서(MOU)를 통해 약속했던 스마트+커넥티드 커뮤니티(Smart+Connected Communities, 이하 S+CC)를 위한 시스코 글로벌 센터를 송도에 설립한다. 이 센터는 시스코의 S+CC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위한 본부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2010년 완공 예정인 65층 규모의 동북아트레이드센터(NEATT)에 위치하게 된다.


주요 협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스코는 인천 송도에 S+CC시스코 글로벌 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전세계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S+CC 사업 모델과 기술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 개발 활동과 벤처기업육성 사업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시스코는 곳곳에 설비돼 있는 네트워킹 기술을 기반으로 시민들을 위한 전례없는 솔루션을 제공할 목적으로 IFEZ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서 시민들은 공공서비스, 상거래, 의료, 교육 그리고 안전 등 통합 도시 관리를 위해 잘 정비된 기술 기반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편 시스코는 IFEZ와의 협업으로 더욱 향상된 양질의 시민 생활은 물론 다각도로 비디오 활용이 가능한 혁신적인 주거공간, 높은 에너지 효율성, 친환경적인 경제 개발 지원을 목표하고 있다.


또 금번 전략적 협업 체결은 공공 S+CC사업 모델 시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송도, 영종, 청라 지역에 이미 설립되어 있는 10개의 민관협력회사들의 ICT기반 사업과 관리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도 갖고 있다.


시스코는 시스코 글로벌 센터를 통해 IFEZ지역내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 딜리버리 모델을 개발하고 제공하게 된다. 또한, 기술 및 혁신 허브로써 현지 및 해외 사업 파트너와 함께 특히 공공 서비스와 그린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전세계에서 활용이 가능할 만한 시스코의 S+CC 이니셔티브용 신규 솔루션을 개발, 만들게 된다.


S+CC시스코 글로벌 센터는 또한 트레이닝 시설과 브리핑 센터를 갖추고 새로운 선진 솔루션들을 시연해 보고 활용해 볼 수 있게 지원도 할 것이다.


시스코는 글로벌 센터를 2011년에 120명 규모로 설립하게 될 예정인데 이는 시스코가 지난해 언급한 바 있는 5년간에 걸친 국내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의 일환이다.


시스코 S+CC 이니셔티브는 유틸리티, 지역사회 플랫폼, 안전과 보안, 건물, 교통, 의료, 교육, 스포츠시설, 그리고 정부 서비스를 똑똑하고 연결된 솔루션으로 도시와 지역사회를 구현하고자 디자인 됐다.


성공적인 미래의 스마트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가 갖춰진 청사진을 제공함으로써, S+CC 솔루션은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과 GDP를 현실화하는데 도움 주는 것은 물론이고 리소스 관리와 운영의 효율성으로 환경을 지속 가능케 해주며, 거주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결된 도시로의 전환을 지원하고자 한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인천은 시스코의 투자와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IFEZ가 동북아 대표 첨단 기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맞게 될 것이다. 또 시민들에게는 이상적인 서비스와 함께 보다 나은 삶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의 회장겸 CEO인 존 챔버스는 “시스코는 인천이 세계적인 첨단 도시 센터로 변모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다. 또 시스코는 S+CC 글로벌 센터 설립과 인천광역시와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세계 각 도시와 나라들에게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어떻게 도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며 경제성과 함께 지속가능성도 보장해 나갈 수 있는지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일 인터내셔날의 회장겸 CEO인 스탠 게일은 “시스코의 인천, IFEZ, 대송도에 대한 약속은 투자와 고용 효과뿐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다. 게일 또한 시스코와 함께 송도 IBD를 지속가능한 지능형의 도시로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인 파트너쉽 관계를 갖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또 NEATT 타워에 본사 역할을 담당하게 될 S+CC 시스코 글로벌 센터와 함께 송도 IBD에 개발, 구현되는 기술들이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며, 더 나아가서는 한국 경제에도 상당한 수혜를 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어윤덕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오늘 발표는 기존에 인천광역시와 시스코가 약속했던 협력 계획이 한 단계 발전된 것이다. 앞으로 시스코의 첨단 IT기술력으로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려는 인천의 비전을 실현하고 도시 개발과 주택 건설에 IT기술을 접목하여 인천을 세계적인 도시로 개발하려는 인천도시개발공사의 핵심 목표 달성에도 일정 부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