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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 데이터 품질관리 프로젝트 추진 2010.03.31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투이컨설팅 주계약자로 참여


대한주택보증(사장 남영우)이 전사 데이터 통합 및 품질관리 평가체계 수립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대한주택보증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관리체계를 진단하고 정비하는 등 데이터 관리 활동을 업무에 내재화시키고, 현업이 중요시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데이터 품질 이슈를 도출하여 데이터 품질 개선 활동을 수행하고, 데이터 오류 발생 시 신속한 추적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흐름 정보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품질개선 활동의 비즈니스 효과를 도출해 데이터 품질개선 활동에 대한 경영진의 지원과 직원들의 참여를 높이는 한편 향후 지속적으로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이 성숙될 수 있도록,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의 데이터 품질관리 인증 획득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PM인 대한주택보증 심상련 IT지원팀장은 “주택 분양 관련 보증과 사후관리 등 업무의 특성상 데이터 활용도가 높은 편”이라며 “기존 업무의 대규모 데이터 처리 외에도 IFRS와 리스크관리 등 신규 시스템의 도입에 따른 데이터의 재생성 및 분산으로 인해 데이터 품질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어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심상련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의 품질에 대한 IT와 현업의 시각 차이를 극복하고 업무 중심, IT 및 현업의 협업 활동이 중심이 된 품질체계 수립 및 내재화를 달성할 것”이라며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본점, 영업점의 핵심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데이터 품질관리 협의회 활동을 프로젝트와 병행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하며 지난해 데이터 품질관리 기반체계 수립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투이컨설팅이 주계약자로 참여한다.


대한주택보증은 2007년 차세대시스템을 오픈하면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메타데이터 관리, 데이터 품질관리 기능을 도입했으며, 지난해에는 데이터 품질관리 기반체계를 수립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 동안 부분적으로 관리해왔던 데이터 통합 관리체계를 완성하고 전사적인 데이터 품질관리 문화를 조성하게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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