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 뛰어난 보안성 강화한 데이터센터 프로세서 출시 | 2010.03.31 | |
고급 암호 표준 신명령어 등 두 가지 새로운 보안 기능 제공
이 제품들은 첨단 32나노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최초의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칩으로, 인텔의 2세대 하이-k 메탈 게이트 트랜지스터가 사용되어 향상된 속도를 얻으면서도 에너지 소모량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세서 당 최대 6개 코어를 지원함으로써 45나노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 대비 60% 높은 성능을 구현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들은 15개 싱글 코어 서버를 단 한 개의 서버로 교체 가능하다. 높은 에너지 효율성과 설비 비용 절감으로 5개월 만에 투자비 회수를 달성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들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 5600 시리즈가 주는 전력 효율성의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된다. 탁월한 저전력 성능을 가진 인텔 제온 프로세서 L5640를 탑재한 2소켓 서버는, 이전 세대 최고 성능을 자랑했던 인텔 제온 X5570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서버와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면서 플랫폼 전력 소모는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에 인텔 아키텍처 그룹의 커크 스카우젠(Kirk Skaugen) 부사장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 5600 시리즈는 메인스트림 컴퓨팅 환경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새로운 보안 성능은 IT 관리자들에게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줄 것이다. 성능·서버 가상화·전력 소모량 부문의 개선은 데이터 처리에서부터 워크스테이션에서 일어나는 메디컬 이미징 및 디지털 시제품화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를 아우르면서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ntel.com/performance/server/xeon/summary.ht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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