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유혈사태 악화, 여행자제 요망 | 2006.04.21 |
지난 6일에서 9일사이 네팔에서는 7개 야당연합 주축으로 ‘갸넨드라’ 국왕 하야와 민주화를 요구하는 총파업과 폭력시위가 있었다. 시위 진압과정에서 진압군의 발포로 시위참가자 3명이 사망함으로써 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에, 네팔 정부는 통행금지 시간 연장, 통행금지 위반자 사살, 휴대전화 서비스 전화 중단 등 강경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현 사태가 단기간 내 진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공산반군의 테러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어 매우 위험한 실정이다. 국정원은 “5월말까지 네팔 여행을 자제해 주것과 불가피하게 방문해야 할 경우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필요시 사전에 현지 공관(977-1-427-0172)과 영사콜센터(국가별접속번호-800-2100-0404)전화번호를 알고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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