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큐어넷, 연세의료원에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 구축 | 2010.04.06 |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준수...실시간 차단과 감사 제공
컨텐트 보안 전문기업 엑스큐어넷(대표 이재형)은 최근 연세의료원에 메일, 메신저, 웹게시판 등을 통한 내부정보와 개인정보의 실시간 차단 및 감사를 위한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엑스큐어넷이 구축한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은 의료기관의 정보강화를 위해 보건복지가족부가 제정한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에 대하여 실시간 차단과 감사를 제공한다. 엑스큐어넷의 ‘비너스/컨텐트필터(Venus/ContentFilter)’는 환자정보 및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개인정보와 ‘사업계획, 대외비’와 같은 중요 키워드에 대해 이메일의 본문과 첨부문서까지 검사해 실시간 차단통제 하며, ‘비너스/에마스(Venus/EMASS)’는 2차 감사통제로 1차 차단통제를 통과한 컨텐트에 대한 로깅을 통해 추적 감사를 실시할 수 있다. 엑스큐어넷의 비너스 솔루션은 단순한 IP, Port, URL방식의 차단 이외에 상위 레벨의 컨텐트(내용)에 대한 키워드, 사이즈, 패턴 등의 차단 및 감사를 시행하며, 인터넷 트래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구현되어 있다. 이에 엑스큐어넷 공공서비스사업부 관계자는 “연세의료원 내부정보유출방지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에서 제시된 500병상 이상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실시간 차단 및 감사시스템의 활발한 영업활동이 기대되고 있다”며 “감사시스템인 ‘비너스/에마스’를 사용 중인 기존의 의료기관고객과 고객정보를 다수 가진 기업 및 기관들도 컨텐트 기반의 실시간 차단시스템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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