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CEO, 산업보안에 눈뜨기 시작 | 2006.04.21 |
국가정보원 대전지부가 20일 실시한 산업보안설명회에 천안 아산지역 반도체와 LCD, 자동차 등 관련업체 CEO들이 대거 참석해 산업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이날 설명회는 150여명의 CEO들이 참석해 평소 보다 두 배가 많은 참석률을 보였으며, 국가정보원 산업보안 담당관은 “국가 주요산업인 LCD와 반도체, 자동차 관련 업체가 밀집된 충남 지역의 경우 산업기술 보안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정원 관계자는 “선진국의 경우 기술보호를 위해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허술하다”며 “국가 중요 산업체가 밀집된 천안 아산지역의 보안대책이 시급히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에도 국정원은 대전상의와 합동으로 산업보안 특강을 실시해 200여명의 CEO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최근 잇따른 기밀유출 사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국가정보원 대전지부는 산업보안 설명회를 전국으로 확대 개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