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의료기관 정보화 화두는 ‘시큐리티’ | 2010.04.08 | ||
헬스케어코리아포럼, 컨퍼런스 개최...의료IT 도입시 ‘보안’은 필수
파수닷컴, 어울림정보기술, 인포섹, 소프트포럼, 소만사, 시만텍코리아 등 다수의 보안업체가 회원사로 있는 의료IT 기업 협의체인 헬스코리아포럼은 지난 6일, 부산에 이어 8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 ‘헬스케어코리아포럼 컨퍼런스’를 통해 올해 의료IT에 있어서의 화두가 ‘보안’임을 극명히 보여줬다.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은 8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9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컨퍼런스의 화두는 의료IT에 있어서의 ‘보안’이라 주목됐다. @보안뉴스.
최근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함에 따라 500병상 이상의 의료기관들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헬스코리아포럼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컨퍼런스에서 아젠다 주제의 대부분을 보안을 그 중심축으로 한 것. 이날 컨퍼런스는 크게 ▲트렌드&비전 ▲구축사례 ▲보안 이상 3개 주제로 총 12개의 강연을 제공하면서 의료IT 최신 기술 동향, 실제 구현 사례 등 의료현장에 필요로 하는 유용한 정보와 기술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보안분야 4개 주제 ▲의료기관의 정보보호 체계 수립방향(이성호 SK인포섹 부장) ▲의료개인정보의 안전한 ‘유통’을 위한 ‘보안 인프라’ 설계 전략(김미현 파수닷컴 팀장) ▲정통망법, 의료기관개인정보가이드라인을 만족하는 기술·관리적 개인정보보호대책(박봉근 소만사 부장) ▲의료정보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의료정보 보호 방안(박언탁 소프트포럼 실장)를 비롯해 트렌드&비전 분야에서도 ▲데이터 백업 테이프 암호화 및 관리 ▲사용자별 통합보안 및 관리를 통한 성능 구현 방안(김장섭 한국알카텔루슨트 차장), 구축사례 분야의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DRM 구축사례(허태회 비트컴퓨터 팀장) 등 이날 아젠다의 절반 이상이 ‘보안’을 그 주제로 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와 함께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네트워킹 채널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참여사들의 공동 마케팅을 위해 의료 현장 관계자들이 강연을 통한 정보를 실제경험·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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