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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보안 L2스위치 ‘TiFRONT’공개 2010.04.08

대용량 보안로그 전용 메모리로 보안 공격 방어·사후분석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 www.PIOLINK.com)는 오늘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네트워크 액세스 레벨 보안을 위한 L2 스위치 ‘티프론트(TiFRONT)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L2 스위치에 보안 기능을 접목한 것으로 파이오링크의 10년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및 웹 보안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보안 투자는 코어 망에만 이루어져 외부 침입 공격을 차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보안 위협은 외부뿐 아니라 내부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따라서 파이오링크 TiFRONT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액세스 레벨 보안을 위한 엔드 포인트 단말의 웜, 봇에 의한 내부 감염과 DoS/DDoS 공격의 근원인 좀비 PC가 되는 것을 막아주고 웹캠, VoIP폰 사용 증가에 따른 UC환경의 사생활 침해 사고 및 거래처 방문객과 같은 외부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접속했을 때 비인가된

전송 장치에 대한 위협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TiFRONT는 ‘Traffic inspection+FRONT’란 의미를 갖고 있으며 총 4개 모델로 2개의 기가 포트와 24개 패스트 이더넷 포트가 장착된 TiFRONT-F26 시리즈, 24개 기가 포트로 구성된 TiFRONT-G24 시리즈가 있다. 두 시리즈는 이더넷 UTP통신 케이블을 이용해 데이터와 전원을 동시 전송할 수 있는 PoE모델이 있으며 듀얼 파워도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위험도 분석 및 예측력을 높이기 위한 수학적 통계기법을 자체 응용·개발한 전용 보안 엔진인 ‘티매트릭스(TiMatrix)를 탑재하여 실시간 패킷 분석을 통한 위협 탐지율을 대폭 개선시켰으며 소량 또는 일부 정보가 없는 경우에도 유해 트래픽만을 자동 선별하면서 최대 회선 속도(WireSpeed)를 유지한다.


그리고 전용장비관리 시스템인 ‘티매니저(TiManager)’로 장비별/그룹별 보안정책 설정이 가능한데 특히 보안 로그를 보관할 수 있는 1기가비트 대용량 플래시 메모리를 제공하여 공격 이후 사후 분석까지 가능한 블랙박스 역할을 한다. 아울러 타사 대비 22% 절감된 전력과 유해물질차단지침(RoHS)을 준수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이사는 “TiFRONT는 자체 기술로 하드웨어, OS 및 전용 보안엔진까지 개발해 소비자 환경에 커스터마이징된 개발과 빠른 기술 지원 및 유비보수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TiFRONT는 도입 비용과 효과 면에서 효율적이며 기존의 NAC나 PC보안 솔루션으로 대응하기 부족한 부분을 TiFRONT가 채워줄 것으로 판단한다”며 “파이오링크는 이미 애플리케이션 스위치로 L4/L7 레벨을 다루어 보았고 웹 방화벽으로 웹 보안 기술을 축적하고 있어 보안과 네트워크를 동시에 아우르는 보안 L2 스위치 TiFRONT로 고객들에게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기존 솔루션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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