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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못사는 이유...기존 휴대폰 약정 계약 때문 2010.04.08

스마트폰 이용자, 모바일 광고에 호의적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싶어도 기존 휴대폰의 약정 계약기간이 남아 구매하지 못하는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DMC미디어가 전국 2천 5백 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폰 및 모바일 광고에 대한 인식’ 설문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는 이유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의 약정 기간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답변한 사람이 58.1%로 가장 많았고, 기존 사용자들의 반응을 천천히 확인하고 구입하거나 스마트폰 가격대가 하락하면 구입하겠다는 사람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 블로그나 동호회를 통해서 얻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스마트폰 미보유자들 중 향후 스마트폰 구입 의향이 있는 사람은 평균 80.9%로 나타나 향후 스마트폰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특히 남성(84.2%)이 여성(78.0%)보다, 연령대별로는 30대(86.4%)가 가장 스마트폰 구매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9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 이번 설문에서는 스마트폰 유저 중 58.8%가 쿠폰광고와 같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광고에 대해 호의적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해 기업들이 스마트폰 광고를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광고 중 배너 형태의 광고를 가장 많이 접했으며, 광고 영역이 작아서 많은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배너 형태의 광고를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그에 반해 전체 페이지 형태의 광고와 아이튠즈 앱스토어내의 배너 광고 형태는 경험률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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