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보원, ‘OTP 운영위원회’ 의장기관 및 간사기관 선출 | 2010.04.09 | ||
의장기관으로 우리은행, 간사기관으로 현대증권 선출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지난 7일 금융보안연구원 12층 대회의실에서 2010년 제1차 ‘OTP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장기관으로 우리은행을 그리고 간사기관으로 현대증권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OTP 운영위원회는 금융보안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는 OTP통합인증센터의 주요 정책을 결의하기 위해 전체 62개 회원사 중 13개 회원사로 구성된 조직체이다. 그리고 이번에 의장기관으로 선출된 우리은행은 향후 1년간 금융회사가 제기한 OTP 관련 안건에 대해 회의 주재자로서의 권한을 가지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장기관 선출 외에도 OTP가 고장으로 교체 발급되는 경우에는 타 이용기관에 자동으로 등록되도록 하는 안건 등 5개 안건을 결의하였으며, 앞으로는 보험 및 카드권역의 OTP 통합인증센터 가입방안, 전자금융 1등급 보안매체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금융보안연구원 곽창규 원장은 “날로 증가하는 해킹사고에서 안정성을 보장하는 보안매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OTP는 금융회사가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는 1등급 보안매체로서 이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OTP 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금융보안연구원도 또한 차질 없이 OTP통합인증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융보안연구원 곽창규 원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운영위원회 기관으로 선출된 13개 금융회사의 부서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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