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보안도시’로 급부상 | 2006.04.23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구도시 부산이 보안과 관련해서 최근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듯 하다. 최근 부산에서는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한 부산지역 15개 공공기관이 모여 협의회를 결성하고 급증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테러 위협과 정보보호에 대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사이버안전협의회(회장 부산항만공사 정보전산팀 부장 반재학)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교통공사를 비롯해 부산 관세, 국세, 병무, 해양, 항공청, 그리고 고리원자력 본부까지 부산지방의 주요 핵심 기관이자 1등급 보안관리가 필요한 기관이 모두 참여한 기관이 되었다. 협의회 관계자는 “최근 불거지는 각종 정보유출 사건으로 공공기관의 보안의식이 한층 요구되는 시점이다. 얼마전 국가정보원 부산지부의 권유를 받고 각 기관 정보보안책임자들이 모이게 됐으며 협의회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설립배경을 전했다. 이 협의회는 소속 기관의 정보보호와 사이버테러에 대한 대응책 교류와 테러나 정보유출 사고시 공동대처 체계를 구축하고 회원사간 각종 보안정보교류를 통해 이 성과를 지역 민간기업과도 공유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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