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모바일 영상감시 시장 | 2010.04.20 |
버스와 경찰차, 철도 분야에서 수익창출기회 ‘활짝’
녹화와 전송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모바일 감시 장치는 특히 이동버스와 경찰차량, 철도 분야에서 수익창출 기회가 열렸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모바일 영상감시 영역을 운전사들의 보호와 감시, 훈련 분야에까지 확대시켰다.
전 세계 모바일 영상감시 시장에 대한 Frost & Sullivan의 최근 분석 자료에 의하면 이 시장은 2008년에는 6억 1,54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2015년에는 15억 5천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안과 비보안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바일 영상감시 시스템의 높은 인기는 솔루션 제공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들을 열어주고 있다. 대중교통 부문에서의 보안 필요성은 모바일 영상감시 기술 도입을 위한 추가적인 자극제가 될 것이다.
“증거로서의 영상은 잘못된 주장을 최소화하면서 승객들에게는 더욱 향상된 안전을, 교통 당국에는 명확한 책임 구분을 가능하게 해 준다”고 Frost & Sullivan의 수석 연구분석가인 Archana Rao 씨는 말한다. “안전을 보장하면서도 운영상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모바일 영상감시 솔루션의 능력은 이 시장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이끌어낼 것이다.”
다른 많은 시장들과는 달리 모바일 영상감시 시장은 경제위기에서도 상당히 보호를 받은 측면이 있다. 이는 공공기물 파손, 범죄, 잘못된 소송을 막을 필요성과 여러 법적인 규제 덕분이다. 그러나 특히, 선진국에서는 실수요자들의 가격 민감성으로 인해 이 시장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영상감시 시스템을 범죄를 방지하고 운영상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범죄)예방적 차원의 도구로 보지 못하면 모바일 영상감시 시스템 도입은 활성화되지 못한다. 특히, 비용에 민감한 스쿨버스와 택시 부문에서 그렇다”고 Rao 씨는 지적한다. 그는 덧붙여 ”투자에 대한 투자비용 회수에 대해 실수요자들을 교육하는 것은 이 비용을 크게 의식하는 시장에서는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가격이 내려가면서 모바일 영상감시 기술은 스쿨버스와 택시와 같은 수익성이 좋은 부문에서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도입될 것이다. 이 분야에 뛰어드는 업체들은 밸류 체인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솔루션을 제공할 경우에만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다. 또한, 회사들은 보다 장래성이 있는 대중교통과 경찰차량, 그리고 다른 분야와 지역들에서 부상하는 기회들과 기존의 전문성을 적절히 결합할 때에만 성공할 수 있다. <자료제공 : Frost&Sullivan(www.frost.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8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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