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 기반 고해상도 영상감시 시장 | 2010.04.19 |
스마트한 움직임으로 더욱 스마트해지다
알람 모니터링에서 출입통제 분야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보안시장은 세계경제 위기와 부진한 건축경기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영상감시 시장은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 중에도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 주된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인터넷 프로토콜(IP) 중심 감시 시스템으로의 이동과 발전된 시스템에서 얻은 이익으로 인한 인식 제고는 영상감시 시장의 제품 및 경쟁 상황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특히, 높은 해상도는 좋은 화질에 대한 요구와 함께 점차 중요해지고 있으며, 보안업체들은 거의 매주 더욱 업그레이드 된 고해상도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시장은 기존의 아날로그에서 IP와 고해상도 카메라로 순식간에 변하고 있다.
대역폭 소비와 저장영역 증가가 없이도 고화질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는 것은 현재 분명한 성공요인이다. 전통적인 보안 대기업들(소니와 산요 같은)이 감시산업에 거의 방송용 수준의 화질인 고해상도 HD 카메라를 출시하고 있고, Arecont Vision과 Avigilon과 같은 트렌드를 주도하는 업체들이 10에서 16메가픽셀 해상도를 시도하여 전문화된 애플리케이션 요구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기술 발전이 보안 산업을 변모시켰지만 여러 가지 도전들과 난관은 여전히 존재한다. 왜냐하면 업체들은 빛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높은 화질과 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해상도로 옮겨가는 추세에서는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높은 화질과 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꾸준하게 발전되어야 한다. 기술 발전도 중요하지만 파트너십과의 제휴는 성공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핵심요인이다. 2008년과 2009년에는 Bosch Security와 UTC 같은 회사들이 완벽한 보안 제공업체로서 입지를 보다 넓히고 강화하기 위해 각각 Extreme CCTV 사와 GE Security 사의 인수를 추진한 점이 이를 대변한다. 게다가 컨버전스를 추구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2009년 10월의 ACTi-iOmniscient와 2009년 11월의 Bosch-Siemens와 같은 기술과 채널 파트너십이 시장에서의 영역확대와 입지를 굳히기 위한 하나의 필수요건이 되고 있다.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소매업체들과 은행, 금융권의 투자가 부진한 상태에서도 교통과 정부 부문은 유럽시장에서 발전된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는 주요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학교, 경기장, 터널과 같이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는 2009년에 감시 시스템 도입이 크게 늘어났다. 결론적으로 아날로그 시장이 13.0% 정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에 IP 감시시장은 2008년에서 2015년까지 18.9%라는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제공 : Frost&Sullivan(www.frost.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8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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