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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워크샵 20일~21일 개최 2010.04.12

신기술 보안을 비롯 최근 보안 이슈 제시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 방송통신위원회(KCC)가 후원하는 ‘제16회 정보통신망 보호 워크샵(NETSEC-KR2010)’이 오는 4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서울 삼성동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NETSEC-KR2010 행사는 ‘편리하고 안전한 IT의 끝없는 도전과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각각의 주제에 맞게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보안기술과 대책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아 예년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편리하고 안전한 IT의 끝없는 도전과 미래’라는 주제에 걸맞게 디지털포렌식과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신기술 보안을 비롯해, DDoS 방어와 금융서비스 보안, 개인정보보호, 정보보호 교육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보안 이슈까지 폭넓게 어우러지며 거론될 전망이다.


주요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행사 첫 날인 20일 튜토리얼에서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 소개 및 아이폰 조사기법’,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소프트웨어 취약점 분석과 시큐어 코딩’, ‘스마트 그리드 기술’, ‘모바일 ID 관리기술’, ‘Mobile Network Evolution┖ 등의 주제가 제시될 계획이다.


그리고 21일에는 4트랙 3세션으로 강연이 진행되며, A트랙에서는 스마트그리드보안, 물리융합보안, 하드웨어보안을 주제로, B트랙에서는 시큐어코딩, DDoS, 스마트폰보안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그리고 C트랙에서는 HCI보안, 금융서비스보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보안을 주제로, D트랙에서는 정보보호교육,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임종인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은“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의 통합과 융합은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다양한 정보보호 이슈들을 쏟아내고 있으며 그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20주년을 맞은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이번 행사와 아울러 융합보안, 실생활보안과 안전이라는 시대적 요구 사항에 맞추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료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NETSEC-KR2010 홈페이지(http://www.netsec-kr.or.kr)를 통해 등록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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