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화재 탐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은 건물 안전을 강화한다 2010.04.18

 비디오 연기탐지(VSD) 기술은 비주거용 부문에서 화재탐지기술의 미비함을 보완할 수있는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등장하고 있다.

비주거용 구조물(건물)의 대부분(미국 72%, 영국 68%)은 자동화된 화재탐지 설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비주거용 건물이 비디오 연기탐지(VSD) 기술의 가장 주요한 목표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특정 지점에 근거한 탐지기와는 달리 비디오 연기탐지 (VSD) 시스템은 탐지기에 연기가 접촉하여 화재를 탐지하는 구조가 아니다. 그러므로 실제적인 피해가 발생하기 전인 화재시작 단계에서 화재를 탐지할 수 있다. 2005년에 20억 달러(US$) 이상의 비용이 미국의 비주거용 건물의 화재처리에 사용됐다.

그 중 많은 부분은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것이었다. AxonX, D-Tec, Fastcom Technology와 같은 회사들은 이 기술의 초기 선구자들이었고 전통적인 화재예방 제품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새로운 틈새시장을 노렸다. 비디오 연기탐지는 표준형 비디오 감시 카메라와 정교한 화면 인식, 그리고 프로세싱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연기와 화염 패턴의 두드러진 특징을 식별하고 연기와 먼지, 안개를 구별해낸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VSD 기술은 서버 중심이었지만 네트워크 카메라처럼 소프트웨어가 점차적으로 비디오 감시 장치에 내장되고 있다. 이것은 솔루션 비용을 감소시켜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새로운 시스템은 화염 탐지와 원격 모니터링(감시) 성능을 결합하고 있고 24시간 실시간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VSD 시장은 일반적인 인식 부족과 기존의 화재예방 장비들을 쉽게 수용하는 분위기로 인해 그간 수요가 많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IMS Research 사의 예측에 따르면 공급업체들이 법적인 승인을 얻어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장 경험을 축적하면서 비디오 연기탐지 시스템은 점차적으로 많이 사용될 전망이다. 이 기술은 이미 전력 생산 부문에서 사용 중에 있고 터널, 철도, 쇼핑몰, 항공기 화물칸, 그리고 다른 대형 비주택용 건물들에서 커다란 잠재성을 입증하고 있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8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