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TA, 가정 내 스마트 그리드 표준화 추진 본격화 | 2010.04.14 |
오는 15일, 제1차 회의 개최해 의장단 선출하고 표준화 범위 확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이근협, TTA)는 스마트 그리드 실무반을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가정 내 스마트 그리드 관련 표준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의장단을 선출하고 표준화 범위를 확정할 계획이며, KT, 삼성전자, SK텔레콤, 서울통신기술, ETRI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실무반은 디지털 홈 영역 내에서 스마트 미터, 스마트 가전 등 스마트 그리드 관련 기기별 표준 추진을 목표로 다양하고 복잡한 유·무선 기술의 상호운용성 측면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요구사항 및 서비스 시나리오 정의를 시작으로 2011년까지 에너지 사용과 관련된 데이터 및 가전 제어 메시지 포맷 표준을 제정할 계획에 있다. 이번 4월 15일에 개최되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표준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스마트 그리드 표준과 관련된 유관 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실효성 있는 표준을 제정할 계획이다. 최근 신설된 ITU-T의 스마트 그리드 포커스 그룹(Focus Group on Smart Grid)과 같은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국제표준화도 연계 추진함으로써 한국 표준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 실무반의 표준화 추진으로 가정 내에서 전력수요 분산, 에너지 소비 효율을 향상시켜 녹색성장에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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