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데이터 분석으로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 2010.04.15 |
IBM은 고객들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서 중요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신속하게 추출해 새롭게 부상하는 비즈니스 동향을 예측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며 위험을 대비하는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스마트 애널리틱스 및 트랜잭션 시스템은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모든 환경을 지원할 수 있으므로 기업들이 보다 많은 양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한편, 데이터가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든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IBM이 발표한 제품은 POWER7 기술과 결합된 IBM pureScale(퓨어스케일) 애플리케이션과 x86 및 메인프레임 환경을 위한 스마트 애널리틱스(Smart Analytics) 시스템이다. 각 제품은 마이크로 프로세서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통합돼 있으며,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데이터의 양이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고도로 튜닝되었다. 지난해 처음 발표된 바 있는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은 단순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아닌, 산업별 또는 데이터 처리 규모 등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해 적용할 수 있는 모듈형 솔루션이다. 업계 최고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인 IBM 코그노스를 통해 기업의 통찰력 확보에 필요한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기법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도 통신권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핵심사업에 대한 비즈니스 분석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유연성, 민첩성을 갖추고 시장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을 도입해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 따라 데이터센터 내에 데이터가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떤 곳에서도 분석이 가능해짐으로써 기업들은 데이터 처리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특히 주문과 거래 시간을 1백 만분의 1초라도 절약하기 위해 인프라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금융 회사들에게 매우 의미가 있는 솔루션이다. 기업들은 IBM의 새로운 애널리틱스 시스템을 활용해 더 효과적으로 분석과 트랜잭션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으며, 타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 최대 20배 빨리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서 비즈니스에 필요한 통찰력들을 추출해 냄으로써 비즈니스 성과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 IBM의 새로운 애널리틱스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고도의 압축 기능을 이용해 스토리지 공간을 최고 80%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관련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디지털 기기들의 기능이 크게 발전하고 가격은 급격하게 하락하는 상황에서 센서 및 장치들이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디지털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 발표된 애널리스트 보고서들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기업들이 다루어야하는 데이터의 양은 65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데이터의 80%는 블로그, 웹 콘텐트, 이메일 등과 같은 다양한 소스에서 나오는 비구조화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통상 이런 비구조화된 데이터의 70%는 90일이 지나면 거의 쓸모가 없어지기에 기업이나 정부 기관들이 데이터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관계없이 신속하게 분석하여 비즈니스 통찰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IBM이 발표한 새로운 시스템은 기업들이 직면한 매우 복잡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다중 마이크로 프로세서에서 미들웨어와 비즈니스 컨설팅에 이르는 IBM이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새로운 차원의 최적화와 효율성을 경험할 수 있고, 동시에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식 거래소의 경우 초당 수십, 수백만 건의 주식 거래를 무리 없이 수행해야 하고, 각 거래를 수 백 만분의 몇 초 만에 매우 정확하게 완료해야 한다. 이런 주식 거래소들은 한 회사의 재무 성과 보고 또는 정부 정책 변화 등과 같은 경제적 파장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거래량이 폭증하는 경우에도 문제 없이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IBM 정보관리사업부를 총괄하는 아르빈드 크리쉬나 총괄 사장은 "고객들은 IT 비용과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지 않고도 방대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통합 솔루션을 요구한다. IBM이 발표된 시스템을 사용해 기업들은 새롭게 요구되는 분석 워크로드와 트랜잭션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기존의 워크로드의 경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 최적화를 통해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효율성을 더욱 더 높여서 결과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IBM 소프트웨어 사업부를 총괄하는 크리스토퍼 바르 전무는 "금융위기를 겪은 이후, 경쟁력 확보와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위한 기업의 요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차별화된 성장을 실현하는 핵심 역량으로서 데이터 관리와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솔루션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유수의 기업들과 창출해낸 사례들은 IBM이 국내에서도 이 분야에 있어 최고의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IBM은 워크로드 최적화 시스템 부문에서 40년 넘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IBM은 마이크로 전자 공학 R&D와 소프트웨어 통합 기술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산업별로 특화된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시스템을 지원하는 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95년부터 리눅스, 유닉스 및 윈도우즈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파티셔닝 기능를 구현해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의 다중 서버 지원을 가능하게 해왔으며 이는 보다 빠르고 최적화된 데이터 처리 시스템의 근간이 되어 왔다. 2005년 출시된 BCU(Balanced Configuration Unit)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구현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일체형 솔루션의 시작이 되었다. 지난해 최초로 국내에 발표됐던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은 바로 이렇게 십수년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의 결과이다. IBM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 5600 (시스템 x에 해당)은 바로 공급이 가능하며, IBM 스마트 애널리틱스 시스템 9600 (시스템 z 해당)과 IBM 퓨어스케일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은 2분기 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IBM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시스템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bm.com/systems/smarter/news/)를 방문하면 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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