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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시스코, BMW 공식 IT 및 통신 파트너로 선정 2010.04.15

BT와 시스코가 2010년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10 BMW 인터내셔널 오픈의 “공식 IT 및 통신 파트너”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BT 와 시스코(Cisco)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BMW 인터내셔널 오픈(BMW International Open)에서 선수, 내빈, 기자들이 최적의 네트워킹 설비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 지난해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협업을 보여 준데 이어 올해 BT와 시스코는 골프 코스에서 직접 HD 비디오 미팅을 구현함으로써 한 단계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BMW는 BMW 인터내셔널 오픈 행사와 관련하여 BT 측에 보안 및 신뢰성이 우수한 데이터 및 음성 커뮤니케이션 제공 역할을 의뢰했다. 네트워크화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BT는 최첨단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활용해 중앙 클럽하우스(Clubhouse), 페어웨어 클럽(Fairway Club) 및 프레스 센터(Press Center)를 연결하게 될 것이다.

 

기술 공급자인 시스코는 필요한 장비 공급 역할을 맡게 된다. 예를 들어 프레스 센터 내의 작업공간은 시스코 유니파이드 IP(Cisco Unified IP) 폰과 인터넷 커넥션을 갖추게 될 것이다. BT와 시스코는 이번 골프대회에 무선 인터넷 액세스와 텔레포니를 제공하기 위해 무선 LAN인프라를 현장에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T 와 시스코는 최신 하이-엔드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이용해서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골프 코스를 떠나지 않고도 뮌헨에서 전 세계에서 열리는 미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스포츠와 비즈니스를 결합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HD 가상 미팅 시스템이 현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시스코 텔레프레즌스(Cisco TelePresence) 솔루션을 통해 참석자들은 상대편을 실물 크기의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실시간 토론을 진행할 수 있다.

 

BT와 시스코는 런던, 뉴욕, 샌프란시스코, 마드리드, 도쿄, 요하네스버그, 함부르크, 프랑크푸르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30여 개 이상의 비디오 미팅룸을 제공할 것이다. 내빈, 후원자, 선수, 기자단은 온라인 포털 www.meet-greener.de 을 통해 지금 비디오 미팅을 예약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BMW 인터내셔널 오픈을 위해 특별히 구축되었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이용 가능성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골프 대회 전 기간 동안 BT는 자체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중앙 골프 클럽 구역에서 인터넷 액세스와 유선 네트워크 텔레포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신 IP 텔레포니를 이용해 음성 및 데이터 트래픽은 단일 통합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으로 라우팅되게 된다. BT는 로컬 네트워킹에 시스코의 라우터, 스위치, IP폰, 무선 LAN 장비 등을 이용하게 된다. 전체 솔루션은 우승자의 마지막 퍼팅이 전세계로 중계되는 순간까지 포함해 항상 병목현상을 피할 수 있도록 확장되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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